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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협의 희망 한농연 소개 -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를 소개합니다

드리는 말씀

드리는 말씀

농업은 우리를 지키는 생명산업입니다.

농업은 우리를 지키는 생명산업입니다. 5천만 국민, 나아가 7천만 한민족의 삶을 책임지는 국가 핵심 기간산업입니다. 하지만 최근 세계화와 시장개방이라는 미명하에 우리 농업·농촌의 중요성은 간과되고 있으며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EU, 중국 등 농산물 최대 수출국과의 FTA가 발효된 가운데, 앞으로는 각종 비관세장벽을 철폐하는 시장개방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대내적으로는 매년 반복되는 쌀값 하락, 청탁금지법(김영란법)으로 인한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위축, 실효성 있는 농업정책의 부재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한농연은 이같은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국내 농업을 수호하고, 현장을 대변하는 정책을 수립, 제안하여 농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일선의 14만 회원들은 한농연 조직의 근본적인 개혁과 혁신을 강력하게 주문하고 있습니다. 도탄에 빠진 300만 농업인을 근본적으로 회생시켜 7천만 민족의 영원한 생명창고의 열쇠를 쥔 진정한 이 땅의 주인으로 세워내기 위해서는, 농정을 책임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 등의 정부 부처들은 물론 농협중앙회를 포함한 농업 분야 공기업들의 ‘환골탈태’가 너무나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에 저를 포함한 제18대 한농연 중앙 집행부는 정부와 국회에 우리의 요구사항을 당당하게 요구하여 반드시 관철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4만 회원과 300만 농업인을 대표하여 “싸우면서 건설하는”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한농연을 정립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2017년 치러질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통해, “농업인의, 농업인에 의한, 농업인을 위한” 올바른 농업정책이 세워지고 실천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한농연 전 조직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내일의 희망은 우리 모두의 단결된 힘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한농연 14만 회원과 300만 농업인이 진정한 이 땅의 뿌리로, 주인으로 올바로 설 수 있는 진정한 농민세상을 활짝 열어나가겠습니다.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제18대 회장 김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