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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신임 사장 선임과 관련한 한농연의 입장
농수산물 유통의 전문가로서 가락·강서시장의 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적임자를 선임해야
관리자 | 08.27 14:52
조회수 301 | 덧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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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가 2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9월중 서울특별시 의회의 인사청문 및 인준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신임 사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그런데 시장 내 유통 주체들은 물론 농업인단체들까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신임 사장 선임과 관련하여 심각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강력하게 제기되는 실정이다.

 

2.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아시아 최대의 가락시장 및 강서시장을 관리·운영하는 거대 공기업이다. 300만 농어업인이 생산한 농축수산물을 제값에 원활히 유통시킴으로써 서울 및 수도권 2천만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져야 한다. 이 때문에 농업·농촌의 열악한 현실을 잘 이해하고, 농축수산물의 유통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균형 잡힌 시각,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가 신임 사장으로 선임되어야만 한다.

 

3. 신임 사장 선임 이후 내년 채소2동 신축을 시작으로 가락시장의 시설현대화 2·3단계 사업에 박차를 가해야 할 상황이다. 농어업인은 물론 시장 내 유통 주체들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복잡한 갈등을 원만히 해결해야 하며, 공영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지키고 증진시키는 데 매진해야 한다. 특히 3년에 불과한 사장 재임기간 동안 신속한 업무 파악과 조직 장악력 극대화를 통해 가락·강서시장의 개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틀을 공고히 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신임 사장에게 주어져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농업·농촌의 현실을 모르고 농축수산물 유통에 문외한인 인사가 선임되는 게 아니냐는 유통 주체와 농업계의 우려가 강력히 제기될 수밖에 없는 작금의 비정상적인 상황을 결코 묵과할 수 없는 것이다.

 

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신임 사장의 선임은 유통 주체는 물론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의 경제사회적 권익 문제가 걸려 있는 중대 사안이다. 그러므로 일각에 떠돌고 있는 특정인사 내정설 같은 불필요한 잡음이 제기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신임 사장 선임은 가장 투명하고도 공정한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마땅하며, 농업·농촌 문제 및 농축수산물 유통에 대한 올바른 철학과 전문적인 식견을 지닌 인사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되어야 함을 한농연은 다시 한 번 강력히 강조한다. 서울특별시청과 서울특별시 의회의 올바르고 합리적인 판단과 결정을 간절히 기대하며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8년 8월 27일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IP : 118.4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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