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로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이슈 한농연 주요이슈

공지사항 글보기 테이블
식약처는 GM감자 안전성 승인을 즉각 철회하라!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GM감자,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식약처의 졸속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관리자 | 10.31 16:01
조회수 484 | 덧글수 0
  [크기변환]181115.jpg
[크기변환]181115.jpg


1. 지난 831, 식약처는 GM감자의 안전성을 승인하였다. 식품위생법 제 18조에 따라 국내에서 안전성 심사를 승인 받은 농산물은 이제 감자를 포함하여 총 7종으로 늘어났다. 감자는 패스트푸드 및 식생활 전반에 활용될 만큼 기호식품이며 주요한 식량작물로서 의미가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GM감자의 안전성을 졸속 승인한 식약처를 14만 한농연과 250만 농업인은 강력히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2. 현행의 유전자변형식품등의 표시기준상으로는 그 가공식품을 소비자가 명확히 구분하기에는 부족하다. 발효, 추출, 여과 등 고도의 정제 과정으로 유전자변형 DNA가 남아있지 않은 식용유, 간장, 당류 등은 표시 대상에서 제외되는데다 국내에는 생산·수입·가공·유통 과정에서 유전자조작 농.산물이 어떻게, 얼마나 사용됐는지 추적 및 표시 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또한 부재하기 때문이다.

 

3. 결국 이러한 법적 테두리 안에서 안전성이 결여된 GM감자가 수입된다면, 생산단계부터 소비단계까지 엄청난 혼란이 야기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하다. GM감자의 국내 재배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고, 국산 농산물(감자)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야기 될 수 있으며, GMO 표시 의무가 없는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GM감자를 원료로 생산한 패스트푸드 음식을 전 국민이 섭취하는 상황이 발생할 현실에 대해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4. GM 감자 개발자인 Caius Rommens는 그의 저서 판도라의 감자: 최악의 GMO"를 통해 GM감자가 여러 가지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 실제 GM 개발자가 남긴 GM감자 논란은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십수년간의 안전성 논란에서 ”GMO는 과학적으로 안전함이 증명되었다는 논리에 대해 개발자가 자진해서 부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심도있는 검증 없이 GM감자 수입을 위해 안전성을 승인하고, 세계 1위의 GMO 농산물 수입국을 고수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식약처는 누구를 위한 기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5. 이에 14만 한농연은 강력히 촉구한다. 식약처는 GMO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즉각 수용하여 GM감자의 안전성 승인을 철회하라! 대통령이 후보시절 공언한 “GMO 완전표시제를 즉각 시행하여 소비자의 알권리와 국산 농산물의 브랜드이미지를 제고하라! 국민적 요구가 담긴 위 내용을 묵살할 경우 국내 농업 보호와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단결 투쟁에 나설 것임을 한농연은 엄중 경고한다. 

 

20181031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IP : 1.220.148..***

목록

덧글(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성명서] 국회는 4월 임시국회 내 반드시 쌀 목표가격을 결정하라.. 파일 관리자 19.04.25 70
공지 [성명서] 공영도매시장 공정경쟁거래 질서를 유린하는 어떤 행위도.. 파일 관리자 19.04.18 103
공지 [성명서] 정부는 이상기후에 대응한 농작물재해보험 체계를 구축하.. 파일 관리자 19.04.18 86
공지 [성명서] 강원도 산불 수습⋅복구 및 이재민 지원 대책을 현.. 파일 관리자 19.04.16 95
공지 [성명서] 출하자는 안중에도 없는 농안법 개정(안), 한농연은 강력.. 파일 관리자 19.04.09 202
공지 [성명서]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를 강력히 제한하라! 파일 관리자 19.04.04 296
공지 [성명서] 네덜란드⋅덴마크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한농연 입.. 파일 관리자 19.04.01 283
공지 [성명서] 「비료 공정규격설정 및 지정」일부개정(안)의 졸속 처리.. 파일 관리자 19.03.20 628
공지 [성명서] 「농업⋅농촌 미세먼지 대응 특별팀」운영⋅구.. 파일 관리자 19.03.20 589
공지 [주요이슈] 한농연중앙연합회, 시군회장단 교육 성료 파일 관리자 19.03.20 625
공지 [주요이슈] "한농연⋅바른미래당 주요 농정 현안 논의 간담회".. 파일 관리자 19.03.11 641
공지 [성명서] 국회는 쌀 목표가격을 조속히 결정하라 파일 관리자 19.03.07 707
공지 [성명서] 상속농지 처분의무 관련 대법원 판례에 대한 한농연의 입.. 파일 관리자 19.02.28 753
공지 [주요이슈] 한농연중앙연합회 18·19대 임원 이·취임식 성료 파일 관리자 19.02.25 779
공지 [성명서] 출하자 권익은 안중에도 없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행.. 파일 관리자 19.02.18 742
공지 [성명서] 「농가부채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조속히 통과 시켜.. 파일 관리자 19.02.13 730
공지 [성명서] 국회 및 농업계와 소통이 가능한 인사가 농림축산식품부.. 파일 관리자 19.02.11 744
공지 [주요이슈]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촉구 및 한농연 공통.. 파일 관리자 19.02.01 1,026
공지 [주요이슈]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본 2019년 농정 변화에 대.. 파일 관리자 19.01.11 795
2154 [주요이슈] 식약처는 GM감자 안전성 승인을 즉각 철회하라! 파일 관리자 18.10.31 484
2153 [주요이슈] 한농연, 제27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개최 파일 관리자 18.10.24 619
2152 [주요이슈] 탁상행정으로 일관하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를 강력 규.. 파일 관리자 18.10.19 541
2151 [주요이슈] 9.19 평양 공동선언, 남북간 농업협력 본격화의 계기로 .. 파일 관리자 18.09.20 573
2150 [주요이슈] FTA농어촌상생기금 정상화, 정부와 대기업이 분명히 책임.. 파일 관리자 18.09.20 531
2148 [주요이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예산 삭감에 대한 한농연의 입장 파일 관리자 18.09.17 562
2147 [주요이슈] 이경해 열사 15주기 추모식 성료 파일 관리자 18.09.17 552
2146 [주요이슈]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반영 정책토론회 파일 관리자 18.09.17 479
2145 [주요이슈] 故 농민운동가 이경해 열사 15주기 추모식 개최 파일 관리자 18.09.06 564
2144 [주요이슈] “한국농업 마중물···우리는 자랑스러운 농업경영인”.. 파일 관리자 18.09.03 915
2143 [주요이슈] 내년 농업예산 증가율을 정부 예산 증가율과 동등하게 재.. 파일 관리자 18.08.28 540
2142 [주요이슈]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신임 사장 선임과 관련한 한농연의.. 파일 관리자 18.08.27 477
2141 [주요이슈] 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최 파일 관리자 18.08.20 987
2140 [주요이슈] 칠레산 수입 포도 관세 누락 감사 보고서 관련 한농연의.. 파일 관리자 18.08.14 913
2139 [주요이슈] 폭염 장기화로 인한 피해 속출, 현장 피해 최소화 위한 .. 파일 관리자 18.08.13 969
2138 [주요이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대책 발표에 대한 한농연.. 파일 관리자 18.08.09 1,205
2137 [주요이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관한 한농연 입장 파일 관리자 18.08.09 961
2136 [주요이슈] 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전국대회 파일 관리자 18.08.08 2,207
2135 [주요이슈] 한농연 “최저임금, 농업 현실 외면 졸속 결정” 파일 관리자 18.08.03 1,153
2134 [주요이슈] 서민층의 희생을 전제로한 ‘2018년 세법개정안’을 당장.. 파일 관리자 18.08.03 1,077
맨처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맨마지막 페이지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머릿말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