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로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이슈 한농연 주요이슈

공지사항 글보기 테이블
한농연 우수국감의원 서삼석·강석진·김정재·이만희·김종회·정운천 수상
관리자 | 12.01 08:02
조회수 702 | 덧글수 0
  165532_23710_2128.jpg
165532_23710_2128.jpg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지식, 한농연)가 2018년도 정기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며 뛰어난 활약을 한 의원들에게 우수 국감의원 상을 전달했다.

한농연은 11월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2018 한농연 우수국감의원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이들은 서삼석 더불어민주당(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 강석진 자유한국당(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의원, 김정재 자유한국당(경북 포항 북구) 의원, 이만희 자유한국당(경북 영천·청도) 의원, 김종회 민주평화당(전북 김제·부안) 의원, 정운천 바른미래당(전북 전주을) 의원 등 6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농해수위 소속 6명의 수상 의원들을 비롯해 김지식 회장이 참석했으며, 특히 지역구 주민들이 전국 각지에서 발걸음을 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분위기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수상 의원들은 저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농업·농촌을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서삼석 의원은 “국회에 입성한 지 다섯 달 정도 지났다. 기라성 같은 선배 의원들 사이에서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돼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상은 부끄럽게 받지만, 채찍은 달게 받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강석진 의원은 “농사짓는 부모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보면 마음이 절절할 정도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면서 “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3년 연속 이 상을 수상한 이만희 의원은 “쌀 목표가격 설정, 구곡 5만톤 방출, 미허가축사 문제, 날로 소멸해가는 농업 환경 속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얘기를 해도 정부가 듣지를 않는다”며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우리의 외침이 들릴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소리를 지르고 농민들과 손잡고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재 의원은 “농업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생명산업이자 필수산업이지만, 국가가 농업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면서, “후반기 농해수위에 들어오기 위해 엄청난 경쟁을 벌였다. 그런 만큼 더 열심히 할 것이고, 내년에도 이 상을 꼭 다시 받아서 지역구인 포항에서 전세버스 두 대가 올라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종회 의원은 “농업·농촌은 효율과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철저히 국가로부터 보호의 대상이 돼야 한다. 하지만 경쟁과 효율의 시장 한 가운데로 내몰리고 있다”며 “이 상은 이런 어려움을 앞장서서 농촌을 대변해줘야 한다는 채찍의 상이라고 생각하고, 농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운천 의원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제가 농어민후계자(농업경영인)로 선정됐고, 그후로부터 20년이 지나 농식품부 장관이 됐지만 ‘광우병 사태’로 물러났고, 다시 10년이 지난 뒤 이제야 농해수위로 돌아왔다”면서 “농가 소득원 개발과 쌀 공급 과잉의 악순환을 풀어보고자 한다. 앞으로 새로운 농업·농촌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들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김지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우수 국감의원을 선정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당과 지역 등을 감안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며 “상을 받은 6명의 국회의원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더 많은 국회의원들이 농업·농촌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농연 우수 국감의원상’은

전국 14만여 후계농업경영인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농민 단체인 한농연은 2006년부터 해마다 ‘한농연 우수 국감의원’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이 상은 당면 농정 현안에 대해 농업 정책의 고객이면서 수혜자인 현장 농업인들의 관점에서 국감에서 책임 있는 질의와 개선을 요구한 국회의원에게 농업인이 직접 수여하는 농업계 유일의 상이며, 올해 13회째를 맞아 무게감과 권위가 더해졌다. 선정 첫 해인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역대 수상자는 총 40명(중복 포함)이다.

한농연은 국감 보도자료 전수조사, 한농연 국감 모니터링단 자체 평가, 농업계 전문지 기자 평가, 한농연과의 정책 연대 및 한농연 요구사항 대변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우수 국감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농연은 특히 6명의 선정 의원들이 올해 국감에서 쌀 목표가격 및 쌀 산업 관련 현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포함한 농정 전반의 이슈에 집중하면서 지속가능하고도 건설적인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크게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IP : 182.212.156.***

목록

덧글(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성명서] 편향된 보도와 사라진 논리, 한국경제는 각성하라 파일 관리자 19.06.21 49
공지 [성명서] 물관리기본법 시행에 따른 한농연의 입장 파일 관리자 19.06.21 41
공지 [성명서] 농림분야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2020년 예산 편성,.. 파일 관리자 19.06.20 84
공지 [성명서] 농업 분야 각종 법안 처리 뒷전, 국회 농업 홀대 언제까.. 파일 관리자 19.06.20 62
공지 [보도자료] 250만 농업인의 건강권⋅재산권 보호를 위한 미세먼.. 파일 관리자 19.06.14 121
공지 [성명서] 공영도매시장, 정부 정책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개설자는.. 파일 관리자 19.06.07 221
공지 [보도자료] 故 박홍수 농림부 前 장관 11주기 추모식 개최 파일 관리자 19.06.03 339
공지 [보도자료] 농업분야 미세먼지 관련 법안 입법을 위한 농업인 서명운.. 파일 관리자 19.05.29 297
공지 [주요이슈] 故 박홍수 장관 11주기 추모식 파일 관리자 19.05.23 767
공지 [주요이슈]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농정공약 이행촉구 기자회견' 성.. 파일 관리자 19.05.13 414
공지 [성명서] 정부는 인도적 차원의 대북 식량 지원을 조속히 전개하라.. 파일 관리자 19.05.08 385
공지 [성명서]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 농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농특.. 파일 관리자 19.04.29 494
공지 [성명서] 국회는 4월 임시국회 내 반드시 쌀 목표가격을 결정하라.. 파일 관리자 19.04.25 536
공지 [성명서] 공영도매시장 공정경쟁거래 질서를 유린하는 어떤 행위도.. 파일 관리자 19.04.18 524
공지 [성명서] 정부는 이상기후에 대응한 농작물재해보험 체계를 구축하.. 파일 관리자 19.04.18 463
공지 [성명서] 강원도 산불 수습⋅복구 및 이재민 지원 대책을 현.. 파일 관리자 19.04.16 492
공지 [성명서] 출하자는 안중에도 없는 농안법 개정(안), 한농연은 강력.. 파일 관리자 19.04.09 565
공지 [성명서]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를 강력히 제한하라! 파일 관리자 19.04.04 682
공지 [성명서] 네덜란드⋅덴마크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한농연 입.. 파일 관리자 19.04.01 638
공지 [성명서] 「비료 공정규격설정 및 지정」일부개정(안)의 졸속 처리.. 파일 관리자 19.03.20 989
공지 [성명서] 「농업⋅농촌 미세먼지 대응 특별팀」운영⋅구.. 파일 관리자 19.03.20 994
공지 [주요이슈] 한농연중앙연합회, 시군회장단 교육 성료 파일 관리자 19.03.20 977
공지 [주요이슈] "한농연⋅바른미래당 주요 농정 현안 논의 간담회".. 파일 관리자 19.03.11 931
공지 [성명서] 국회는 쌀 목표가격을 조속히 결정하라 파일 관리자 19.03.07 951
공지 [성명서] 상속농지 처분의무 관련 대법원 판례에 대한 한농연의 입.. 파일 관리자 19.02.28 1,051
공지 [주요이슈] 한농연중앙연합회 18·19대 임원 이·취임식 성료 파일 관리자 19.02.25 1,086
공지 [성명서] 출하자 권익은 안중에도 없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행.. 파일 관리자 19.02.18 996
공지 [성명서] 「농가부채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조속히 통과 시켜.. 파일 관리자 19.02.13 977
공지 [성명서] 국회 및 농업계와 소통이 가능한 인사가 농림축산식품부.. 파일 관리자 19.02.11 988
공지 [주요이슈]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촉구 및 한농연 공통.. 파일 관리자 19.02.01 1,231
공지 [주요이슈]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본 2019년 농정 변화에 대.. 파일 관리자 19.01.11 1,079
1940 [주요이슈] 故 박홍수 장관 8주기 추모식 성료 파일 한농연 16.06.13 5,655
1939 [주요이슈] (한농연 1차 보도자료) “농어촌상생기금의 효과적인 조.. 파일 한농연 16.06.13 4,708
1938 [주요이슈] "뉴노멀(new-normal)시대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농업R.. 파일 한농연 16.06.08 4,291
1937 [주요이슈] (한농연 3차보도자료) 뉴노멀(new-normal)시대에 대비한.. 파일 한농연 16.06.02 4,218
1936 [주요이슈] (한농연 2차 보도자료)“뉴노멀(new-normal)시대에 대비.. 파일 한농연 16.05.31 4,830
1935 [주요이슈] (한농연 1차 보도자료)“뉴노멀(new-normal)시대에 대비.. 파일 한농연 16.05.23 4,234
1934 [주요이슈] 국방부의 병역특례제도 폐지 방침에 대한 한농연의 입장 파일 한농연 16.05.19 4,529
1933 [주요이슈] 김영란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한 한농연의 입장 및 당.. 파일 한농연 16.05.10 5,226
1932 [주요이슈] 서울특별시 농수산물도매시장조례 개정안 통과를 반대한.. 파일 한농연 16.04.29 4,211
1931 [주요이슈] 중도매인에 대한 판매장려금 요율 인상을 골자로 한 서울.. 파일 한농연 16.04.19 3,988
1930 [주요이슈] 4.13 총선에 대한 한농연의 입장 및 20대 국회에 대한 당.. 파일 한농연 16.04.15 4,927
1929 [주요이슈] 각 정당, 한농연 농정공약 요구사항 얼마나 담았나 파일 한농연 16.04.11 4,935
1928 [주요이슈] 외국자본의 농업생산진출에 농식품부의 예산이 투여되어.. 파일 한농연 16.04.07 4,340
1927 [주요이슈]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전국대회 단체복 입찰 공고 파일 한농연 16.04.04 5,049
1924 [주요이슈] 2016년도 한농연핵심지도자교육 성료 파일 한농연 16.03.25 4,713
1923 [주요이슈] 2016년도 한농연 핵심 지도자 교육 파일 한농연 16.03.21 5,103
1922 [주요이슈]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전국대회 행사대행 기획사 선정공.. 파일 한농연 16.03.10 5,593
1921 [주요이슈] 한농연, 제20대 총선 농정공약 요구사항 발표 파일 한농연 16.03.10 4,442
1920 [주요이슈] [종합토론] “직불금 ‘공짜’ 인식 바꾸고 농업인 참여.. 파일 한농연 16.02.29 5,589
1919 [주요이슈] [한농연 농정공약 기조]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으.. 파일 한농연 16.02.29 4,495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머릿말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