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로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한농연 성명서 RSS

공지사항 글보기 테이블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체! 농민중심 식품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긴급기자회견 개최’
- 일시 및 장소 : 2018년 1월 19일(금) 오전 10시 30분, 식품의약품안전처 앞 -
관리자 | 01.18 14:02
조회수 2,030 | 덧글수 0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체! 농민중심 식품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긴급기자회견’ 보도자료.hwp
1.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지식, 이하 한농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체! 농민중심 식품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긴급기자회견”을 오는 1월 19일(금) 오전 10시 30분 식품의약품안전처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 농민신문 1월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서 담당하고 있는 농축산물의 생산단계 안전관리 업무까지 대거 흡수·통합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3. 농축산물의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진흥’에서 ‘안전’으로 전환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밀담이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면 △농촌진흥청의 농약관리 △농식품부의 동물의약품 관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원산지 단속·안전성 조사·인증 관리 업무등이 식약처소관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4. 작년 여름 ‘살충제 계란’ 파동 당시 원만한 사태 수습·해결은커녕 국민들에게 심각한 불안과 우려만 안겼던 식약처가 농식품부 등의 소관 업무까지 넘본다는 것은 적반하장식 태도가 아닐 수 없으며, 작년 19대 대선 국면에서 한농연을 비롯한 농업계가 ‘식품안전청’을 신설하여 식품안전관리 일원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과연 청와대와 총리실(국무조정실), 식약처·농식품부 등 관련 부처들이 250만 농업인 본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는지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5. 이에, 한농연은 1월 19일(금) 10:30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농식품의 특성을 반영하는 식품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현행 식약처를 완전 해체하고 농식품부 산하 외청인 ‘식품안전청’을 설치하는 등의 실효성 있고 근본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청와대 및 정부에게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 언론사 담당 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IP : 115.94.157..***

목록

덧글(0)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머릿말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