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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와 남해화학은 BB비료 피해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
한농연 | 07.14 15:56
조회수 13,942 | 덧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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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화학은 BB비료 피해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과 그에 따른 합당한 배상에 성실히 임해라 -


한농연은 농협중앙회 산하 자회사인 남해화학이 지난해 가을부터 공급하기 시작한 BB비료를 사용한 강원도 일대 농가의 피해 사례가 속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남해화학측이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열린 자세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으며, 조속한 시일내에 피해농가가 납득할만한 원인 규명과 그 결과에 따른 합당한 배상이 이루어져야 함을 분명히 밝힌다.

이번에 문제가 된 BB비료의 공급업체인 남해화학은 주지하다시피 일반 업체가 아니고 바로 농민조합원이 주인인 농협중앙회의 자회사로 누구보다도 농민조합원의 편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대농민 서비스에 앞장서야될 위치임은 자명하다.

그럼에도 남해화학측은 BB비료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토양 분석과 시비에 따른 작물의 피해 여부를 철저히 검증한 이후에 비로소 농가에 보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허위로 토양분석을 한 것처럼 날조한 의혹이 피해농가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 농협중앙회와 함께 납득할 만한 답변을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남해화학측은 피해농가가 발생한 즉시 신속한 진상규명을 통해 문제 해결에 전력을 기울여야 함에도 그동안 약자일 수 밖에 없는 피해농가들의 고충과 합리적인 건의를 무시하거나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한농연은 농협중앙회와 남해화학측이 고통에 시름하고 있는 강원지역 피해농가들과 대화에 성실히 참여함은 물론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재발 방지와 의혹을 해소시켜야 할 것이며, 그 결과에 따라 피해규모에 합당한 보상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임을 촉구한다.

2000년 1월 17일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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