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38 |
[성명] 정부의 도를 넘어선 농산물 수입 물가정책과 업체를 위한..
 |
한농연 |
12.04.16 |
16,375 |
| 2636 |
[성명서] 농어민단체간의 갈등과 대립에 대한 피해는 400만 현장 ..
|
한농연 |
12.04.09 |
16,869 |
| 2635 |
[성명서] 갑작스런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
|
한농연 |
12.04.05 |
16,703 |
| 2634 |
[성명서] 봄철 행락객을 양돈농가 농민생존권보다 우선시 하는 정..
|
농수축산연.. |
12.03.27 |
17,003 |
| 2632 |
[성명서]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한미 FTA 관련 일방통행식..
|
한농연 |
12.03.06 |
18,102 |
| 2631 |
[성명서] 여야 공심위는 농어업계 인사를 전략 공천하여 농어업 회..
|
한농연 |
12.02.29 |
18,410 |
| 2630 |
[성명서] 농민죽이기 수순밟기, 한중FTA 공청회 및 협상 강행 규탄..
|
한농연 전북.. |
12.02.22 |
18,576 |
| 2629 |
[성명서] 정부의 한·미FTA 발효일 발표를 강력히 규탄한다!
|
한농연 |
12.02.22 |
18,445 |
| 2626 |
[성명서] 여야 정치권은 농어촌 지역을 희생시키는 선거구획정 야..
|
한농연 |
12.02.16 |
19,681 |
| 2623 |
[성명서] 농업인의 피맺힌 절규에도 한중FTA 수순밟기를 위한 정부..
|
한농연 |
12.02.09 |
18,687 |
| 2622 |
[성명서] 피해당사자를 배제한 한중FTA의 일방적 추진을 즉각 중단..
|
한농연 |
12.01.31 |
19,091 |
| 2620 |
[성명서] 농어촌특별전형 부정입시 관련자를 발본색원하고, 재발방..
|
한농연 |
12.01.25 |
19,243 |
| 2619 |
[성명서]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재개 방침 철회하라!
|
한농연 전북.. |
12.01.19 |
18,993 |
| 2618 |
[성명서] 정부의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재개 관보게시 계획을 규탄..
|
한농연 |
12.01.19 |
18,794 |
| 2617 |
[성명서] 남해화학의 농민죽이기 책동을 엄단하고, 농가소득보전 ..
|
한농연 전북.. |
12.01.17 |
18,394 |
| 2616 |
[성명서] 농민 등친 비료 가격 담함 업체의 엄벌과 재발 방지를 촉..
|
한농연 |
12.01.16 |
17,873 |
| 2615 |
[성명서] 정부는 소외된 육우산업, 육우농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
농수축산연.. |
12.01.16 |
17,903 |
| 2614 |
[성명서] 축산업의 심각한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한육우 농가의 요..
|
농수축산연.. |
12.01.13 |
17,757 |
| 2613 |
[성명서] 농수축산물 유통의 비전문가이면서 낙하산 인사의 서울..
|
한농연 |
12.01.11 |
19,038 |
| 2612 |
[성명서] 농림수산식품부의 일방통행식 한미 FTA 지역(홍보) 설명..
|
한농연 |
12.01.10 |
18,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