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46 |
[성명서] 대형병원 본인부담 인상안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공동 ..
|
한농연 |
11.03.18 |
14,658 |
| 1545 |
[성명서] 농식품부의 정부비축미 방출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
한농연 |
11.03.17 |
13,773 |
| 1544 |
[성명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제15대 김준봉 회장 취임사(전..
|
한농연 |
11.03.16 |
14,619 |
| 1543 |
[성명서] 이번 농협법 개정안은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작, 신..
|
정책조정실 |
11.03.11 |
14,206 |
| 1541 |
[성명서] 허점 투성이로 가득한 한-EU FTA 국회 비준안의 처리는 ..
|
정책조정실 |
11.03.07 |
13,756 |
| 1540 |
[성명서] 농협 신경분리법안 여야 합의안에 대한 한농연의 입장
|
한농연 |
11.03.04 |
14,728 |
| 1539 |
[성명서]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를 위해 이번 구제역 사태를 검증할..
|
정책조정실 |
11.02.24 |
14,345 |
| 1538 |
[성명서] 올바른 신경분리를 위해 농협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한..
|
한농연 |
11.02.23 |
14,070 |
| 1537 |
[성명서] 구제역 발생의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축산 농가..
|
정책조정실 |
11.02.16 |
14,828 |
| 1536 |
[성명서] 책임론을 가장한 농업죽이기에 350만 농민은 분노한다.
|
정책조정실 |
11.01.31 |
14,887 |
| 1535 |
[성명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구제역 사태 관련 망언에 강력..
|
한농연 |
11.01.28 |
14,338 |
| 1533 |
[성명서] 구제역 확산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농가들을 두 번 죽..
|
정책조정실 |
11.01.07 |
15,029 |
| 1532 |
[성명서] 규제일변도 정책이면서 농가 퇴출 수단으로 악용될 수밖..
|
정책조정실 |
11.01.05 |
14,591 |
| 1531 |
[성명서] 농업교육정책의 근본적 개혁을 촉구한다
|
한농연 |
10.12.23 |
13,879 |
| 1530 |
[성명서] 정부의 유통구조개선 대책에 관련한 한농연의 입장
|
정책조정실 |
10.12.20 |
13,975 |
| 1529 |
[성명서] 내년도 국가 총 예산은 5.7% 증가시키면서, 농림수산분야..
|
한농연 |
10.12.15 |
13,391 |
| 1528 |
[성명서] 한미FTA의 가장 피해 주체인 농민을 다방농민으로 폄훼한..
|
한농연 |
10.12.14 |
13,374 |
| 1527 |
[성명서] ‘금융지주만의, 금융지주에 의한, 금융지주만을 위한’..
|
한농연 |
10.12.08 |
14,055 |
| 1526 |
[성명서]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협중앙회 신경분리를 위하여,..
|
한농연 |
10.12.03 |
14,489 |
| 1524 |
[성명서] 농정거버넌스, 농어업회의소 설립을 위한 첫발을 환영한..
|
정책조정실 |
10.11.25 |
13,8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