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성명서 
| 광역의원 비례대표 확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 - 강원도연합회 | |
| 한농연 | 05.24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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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농연강원도연합회는 금번 새천년민주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공천결과가 농업·농촌 이 처해있는 현신을 외면하고 지역정서를 무시한 것으로 인정하고 7천회원과 3만회원 가족의 이름으로 반새천년민주당 노선을 걸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
- 쌀값폭락 및 쌀개방, WTO·FTA협상 등 자금의 농업은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의 희생을 위해서 우리 농업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농업인 대표가 지방농정에 적극 참여하여 농업발전 및 농업인 권익대변에 이바지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 더구나 강원도는 농업비중이 35%이상이고 40%를 오르내리는 농업분포도를 갖고 있는 농도이다. 농업과 농업인이 천시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농업문제에 해박하고 올바른 농업관을 가진 후보가 지방의회에 진출하는 것은 지역 농업발전 및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천년민주당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직능대표로 (사)한농연강원도연합 회가 추천한 후보를 이번 공천에서 철저하게 배제시키고 새천년민주당이 확보 가능한 비 례대표 4석을 모두 개인후보(정당인)에게 공천해 준 것은 지역 사회의 균형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며 사회적 약자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 또한, 이번 새천년민주당강원도지부에서 실시한 비례대표후보 경선은 비례대표의 본일의 목적인 직능대표선출을 무시한 채, 당원중 개인적으로 헌신한 사람을 선출하기위한 방법 으로 실시되었다. 5월18일(토)12:00실시되는 후보자 경선 일정을 5월17일(금)17:00가 넘어 서야 후보자에게 통보해준 것과 경선당일 후보자에게 정견발표시간을 자기소개조차 제대 로 하지못하도록 3분으로 정한 것은 특정후보에게 유리한조건을 마련해주기위한 처사 임이 명백하다.
- 따라서 우리한농연 강원도연합회7천회원을 비롯한 3만여가족은 이번 도의원 비례대표공 천을 전면백지화하고, 직능대표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상 및 배려가 없는 반새천년민 주당의 노선을 철회 않을 것이며, 새천년민주당 탈당은 물론 6월 13일 지방선거와 12월 에 치루어지는 대선에서 잘못된 공천이 어떠한 결과를 초례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줄것이다.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강원도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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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광역의원 확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 -
- (사)한농연강원연합회는 금번 한나라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공천결과가 농 업·농촌이 처해있는 현실을 외면하고 지역정서를 무시한 것으로 인정하고 7천회원과 3만회원가족의 이름으로 반한나라당 노선을 걸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
- 쌀값폭락 및 쌀개방,WTO·FTA협상 등 작금의 농업은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의 희생을 위해 우리 농업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농업인 대표가 지방농정에 적극 참 여하여 농업발전 및 농업인 권익대변에 적극 참여하여 농업발전 및 농업 인 권익대변에 이바지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 더구나 강원도는 농업비중이 40%이상이고 농지가 전국의 농지면적에15%이상인 전국 제일의 농업분포를 갖고 있는 농도이다. 농업과 농업인 이 천시되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농업문제에 해박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후보가 지방의회에 진출하는 것은 지역 농업발전 및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농업분야직능대표로(사)한농연강원도연합회가 추천한 후보를 이번 공천에서 철저히 배제시키고 한나라당이 확보 가능한 "비례대표 70%를 여성에게 공천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모두 개인후보(정당인0에게 공천해 준 것은 지역사회의 균형 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며 사회적 약자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 또한, 이번 한나라당강원도지부에서는 도의원비례후보에 여성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비례대표의 본연의 목적인 직능대표선출을 무시한 채, 당원중 개인적으로 헌신한 사람을 산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밀실공천이 실시되었다. 이것은 특정인에게 특권을 부여하기 위한 처사임이 분명하다.
- 따라서 우리 한농연 강원도연합회7천회원을 비롯한 3만여가족은 이번 도 의원비례대표공천을 전면백지화하고, 직능대표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 상 및 배려가 없는 한 반한나라당의 노선을 철회 않을 것이며, 한나라당 탈당은 물론 6월 13일 지방선거와 12월 치루어지는 대선에서 잘못된 공천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줄 것이다.
사단법인 한농연강원도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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