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연합회 회원과 함께 있는 김기현 전 고창군연합회 회장>

지난 8월 28일 전북 고창을 시작으로 이경해열사 정신계승 한미 FTA저지 전국 경운기 투어 중인 김기현 전 고창군연합회 회장은 8일만인 9월 5일에 경기도 평택에 입성했다.  이날 평택에서는 한미 FTA 저지 3차 범국민대회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김기현 전 고창군연합회 회장의 출현은 매우 뜻깊은 방문이 되었다.

평택시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많은 한농연 회원은 김기현 전 회장의 한미 FTA저지 전국 경운기 투어의 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의 일정 역시 무사히 끝마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다.

김기현 전 회장은 평택을 시작으로 오산, 수원, 광주를 지나 양평에서 하루를 보냈다. 양평군 연합회는 임직원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김기현 전회장의 방문을 크게 환영하며 김기현 전 회장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현재 김기현 전 회장은 양평군연합회 임직원들과 함께 동행하며 다음 목적지인 강원도 홍천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홍천군연합회 역시 김기현 전 회장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IP : 218.238.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