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성명서 
| 보도자료 - 농민총궐기대회 (16:00 현재) | |
| | 11.21 17:35 | |
| 조회수 8,261 | 덧글수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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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용인 14:00 본대회 시작. 회장님 외 4명 삭발. 15:00 가두시위. 트랙터 시위 시도 □ 철원 트랙터 시위 중 농민회장 경찰에 구타당해 얼굴 등 외상 심해 □ 진천 차량 400대 통과 허용해 청주로 이동 □ 논산ㆍ부여ㆍ금산 호남고속도로 일부 진입 성공 □ 보은ㆍ옥천ㆍ영동군 농민 옥천 IC 집결. □ 옥천 IC 하행선 경찰 진압 나서 □ 서산시 서해안 고속도로 50대 진입 성공 □ 공주 대전에서 공주 구간 국도 점거 □ 천안ㆍ예산ㆍ청양ㆍ아산 천안 IC 집결해서 600～700명 도보 행진 □ 당진 550명, 150대 당진군청으로 시가행진 중 □ 남원군 보절면 김선영 회장 부상 심해 남원의료원 후송, 한농연 출신 김종술 기초의원 팔목 골절. 전주-남원간 국도 상하행선 마비 □ 정읍 당사 앞에서 천막농성. 40여명으로 서전주 IC 진입 시도 □ 순천 2500명 남부시장 앞 집회 끝나고 시가행진 중 □ 김천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마비 □ 영천 집회 3,000명 참가. 회장 및 읍면회장 삭발. 차량 500, 농기계 100대 고속도로로 이동 중 □ 경주 본행사 5,000명 참가. 고속도로 쪽으로 도보행진 □ 함안 회원 30명 칠성 IC에서 연행 □ 사천ㆍ거창 회원 고속도로에서 연좌 농성 □ 강화 회원 500명 14:00 집회 시작. 국회의원 및 조합장, 기초의원 참석. 15:00 가두시위 □ 울산 회원 150여명, 차량 40여대 톨게이트에서 대치 중 □ 부산ㆍ기장ㆍ강서 회원 200여명 경북 경산에서 추풍령 쪽으로 고속도로 점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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