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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농업말살 세력의 앞잡이 박용성 을 비롯한 반농업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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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
02.04.10 |
5,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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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출하자 피해만 가중시킬 표준하역비 2단계 시행을 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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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3.29 |
4,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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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쌀재고 감소를 위한 "대북지원"을 4.3 방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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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3.29 |
3,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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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기어코 농업,농민을 죽이고 망국의 길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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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3.20 |
4,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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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반농업적인 망발을 서슴치 않는 대한상공회의소는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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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3.18 |
5,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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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농어촌복지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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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3.14 |
4,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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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우리농업을 지키겠다는 원칙하에 쌀산업 발전대책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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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3.09 |
4,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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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는 획기적인 쌀재고 감축을 위한 대북지원을 즉각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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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y |
02.03.08 |
4,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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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는 "마늘 수입비용의 농안기금 부담" 계획을 즉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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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3.04 |
5,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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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치공방에 빠져 학교급식법 개정을 외면하는 여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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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3.04 |
4,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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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는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농민들에 대한 사법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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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2.19 |
4,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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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개도국지위 포기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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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2.18 |
4,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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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농림부의 대기업 축산업 진출을 위한 축산법 개정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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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2.14 |
5,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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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농어촌 의료.교육.복지를 위한 특별법을 즉각 제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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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2.05 |
4,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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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여야 정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학교급식법을 반드시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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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2.01 |
4,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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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농축협조합장 선거의 제도적인 공명선거대책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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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1.30 |
4,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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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민의 정부는 외교통상부의 반국가적 행위를 엄중 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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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1.29 |
3,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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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의 터뜨리기식 돌출농정「신농업 발전방안」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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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1.23 |
4,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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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식량주권을 포기하려는 반농업 세력에게 경고한다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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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1.21 |
4,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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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쌀개방 대세론을 부르짖는 반농민적 매국노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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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
02.01.19 |
5,032 |
